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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예루살렘」에 회교도 교황청
【카이로 24일 DPA합동】「이집트」의 반관 반민 「알·아람」의 주필 「모하메드·헤이칼」씨는 24일 「요르단」강 서안에 준 자치 「팔레스타인」국가를 건설하려는 「후세인」「요르단」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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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디오·TV
이번 주말 TV3국의 외화는 TBC의 『사관과 명예』 KBS의 『이집트인』 MBC의 『사춘기』 등 3편. TBC-TV의 「주말극장」(6일 밤 10시20분) 『사관과 명예』(원제 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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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 때 미니금지
【카이로=로이터동화】이집트 교육성은 졸업시험기간 중 핫·팬츠 마이크로·미니·스커트 이상한 장신구 등을 여학생이 착용하는 것을 금지했는데 감독관들이 드러난 허벅지에 눈이 팔려 시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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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 분모 찾는 『열강』의 중동정책
미, 소, 영, 불 4대국은 「아랍」-「이스라엘」분쟁 조정에서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. 미국은 소련이 양보하지 않는 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태도를 고집하고 있다. 「닉슨」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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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루시초프 근황
「니키타·흐루시초프」전 소련수상이 권좌에서 축출된지4년. 올해 75세인 그는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있다고 측근소식통이 전했다. 그의 새로운 취미란 수경법인데 흙대신 자갈로 둑을 쌓